최연소 선수1 한국 최연소 금메달의 주인공 반효진, 16세에 100번째 메달 걸었다! 여고생 반효진 선수가 이번 2024 파리 올림픽 사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반효진(대구체고)은 29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공기소총 10M 여자 결승전에서 24발까지 중국의 황위팅과 동점을 이어가고 있었다. 연장 슛오프에서 10.4점을 쏴 0.1점 차로 금메달을 따냈다. 파리 올림픽 메달 순위 1. 반효진 선수?반효진 선수는 2020년까지는 태권도를 하다가 2020 도쿄 올림픽이 열리던 2017년 7월 친구의 권유로 사격부 테스트를 보고 사격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작한 지 2달 만에 대회에서 입상을 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었다. ● 출생: 대구 동구 방촌동● 학교: 현재 대구 체육 고등학교 재학 중● 가족: 부모님과 언니● 키:162 반효진 인스타 바로가기 2. 수.. 2024. 7. 30. 이전 1 다음